전광훈, 또 집회 나와 “나 없으면 광화문 존재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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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또 집회 나와 “나 없으면 광화문 존재할 수 없어”

경기일보 2026-04-25 21:5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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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연합뉴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됐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병원 치료 등을 이유로 보석 석방된 상태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전 목사는 25일 오후 1시4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내가 없으면 광화문이 존재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질서 안에서 평화 통일을 명령하고 있다. 국민들이 너무 멍청해서 수없이 외쳐도 못 알아듣는다”며 “북한으로 잡혀가고 싶냐”고 말하기도 했다.

 

서부지법 난동범들에 대해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구치소에 3번 구속됐는데, 100% 무죄를 선고받아 법무부로부터 6천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며 “이번 재판도 틀림없이 3천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7일 전 목사가 당뇨병에 의한 비뇨기과 질환으로 주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점, 얼굴이 널리 알려져 도주하기 쉽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보석을 허가했다.

 

법원은 전 목사의 보석 허가 조건으로 사건 관계인 7인 접촉 금지 등을 내걸었다. 다만 집회 참석 제한 등은 조건으로 두지 않았다.

 

이에 전 목사는 지난 18일 보석 후 처음으로 집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목사는 당시 집회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 되기 때문에 20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현재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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