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부산시설공단, 챔피언 향한 관문 통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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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부산시설공단, 챔피언 향한 관문 통과 (종합)

나남뉴스 2026-04-25 21:5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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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포스트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남녀부 강호들이 나란히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펼쳐진 신한 SOL Bank 2025-2026 시즌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서 SK가 하남시청을 상대로 27대 21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승리로 SK는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정규리그 1위 인천도시공사와 3전 2승제 왕중왕전을 벌인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SK 손에 있었다. 전반 21분까지 상대 공격을 3득점에 묶어버린 수비력이 빛났고, 후반 시작 직후 22대 13까지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6골을 쏘아 올린 김동철은 "예상보다 수월했던 건 전반 수비 덕분"이라며 "인천도시공사와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다.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2개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지형진에게는 경기 MVP 영예가 돌아갔다.

같은 장소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열전이 펼쳐졌다.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28대 22로 제압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시작 휘슬과 함께 류은희의 속공으로 4대 0 질주를 시작한 부산은 전반을 13대 8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상대의 잦은 볼 처리 실수를 파고든 부산은 류은희·고현서·신진미가 연속으로 골망을 흔들며 24대 18까지 도망쳤고, 끝까지 6골 차를 지켜냈다.

MVP로 선정된 류은희는 "훈련 과정이 결실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수비 준비를 철저히 하면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25일 경기 결과

▲ 남자부 플레이오프: SK 27(전반 14-7, 후반 13-14)21 하남시청

▲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부산시설공단 28(전반 13-8, 후반 15-14)22 경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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