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톤 빌라의 성적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6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갈 수 있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종료까지 5라운드가 남았다. 축구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UCL 진출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까지 UCL로 향한다. 6위는 UEFA 유로파리그(UEL) 티켓을 얻는다.
그런데 프리미어리그 6위가 UCL에 오를 수도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아스톤 빌라가 이번 시즌 UEL에서 우승을 차지해야 하고, 프리미어리그 5위를 차지해야 한다. 현재 아스톤 빌라는 프리미어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이유는 이번 시즌 유럽 대회에서 잉글랜드 구단들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다. 5위 팀에 ‘유럽 성과 자리(EPS)’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아스톤 빌라가 UEL 우승으로 UCL 진출권을 확보하고 5위로 시즌을 마친다면, EPS는 6위 팀에 넘어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만약 EPS 자리가 6위로 내려와 UEL이 아닌 UCL 진출권으로 바뀌게 되면, 리그를 통한 UEL 진출권은 사라진다. 그 자리는 다른 국가 리그로 넘어가게 된다”라고 더했다.
프리미어리그 6위 싸움도 치열하다. 현재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승점 50점으로 6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2위 풀럼(승점 45점)과 승점 차이가 5점에 불과하다. 프리미어리그 막판 순위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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