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대신 스태프 보너스 달라"…혜리가 재계약 때 내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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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대신 스태프 보너스 달라"…혜리가 재계약 때 내건 조건

인디뉴스 2026-04-25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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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혜리가 과거 소속사 재계약 당시 자신의 계약금 대신 함께 일해온 스태프들의 보너스를 조건으로 내걸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일화를 직접 전한 스태프들은 눈물을 흘렸고, 혜리는 이들을 몰디브 포상 여행에 데려가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재계약 조건이 내 계약금이 아닌 스태프 보너스였다

 

혜리 유튜브
혜리 유튜브

 

혜리의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수년 전 소속사 계약 만료 당시의 상황을 직접 꺼냈다.

한 스태프는 담당 아티스트가 이탈하면 자신들도 사실상 갈 곳이 없어지는 구조였기에, 계약 만료가 다가오자 내부적으로 혜리가 이미 이탈을 결심한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했다.

그런데 혜리는 재계약을 선택했고, 그 조건이 자신의 계약금을 받지 않는 대신 스태프 전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해달라는 것이었다.

스태프들은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자리에서 모두 울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7년째 혜리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몰디브 포상 여행, 백화점 지갑…혜리식 감사 표현

 

혜리 유튜브
혜리 유튜브

 

이번 몰디브 여행도 혜리가 직접 기획한 스태프 포상 휴가였다. 한 스태프는 생애 첫 해외여행을 몰디브로 가게 됐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스태프는 드라마 촬영이 끝난 날 차 안 의자에 지갑이 놓여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손이 살짝 떨렸다"고 했다.

온라인에서는 "저런 연예인이 드물다", "스태프들이 7년째 안 떠난 이유가 있었다", "계약금 포기라니, 진짜인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혜리가 평소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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