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둘째 득녀, 힘들긴 하지만 말도 못 하게 행복해" (더 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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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둘째 득녀, 힘들긴 하지만 말도 못 하게 행복해" (더 시즌즈)

엑스포츠뉴스 2026-04-25 17:5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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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올 초 둘째를 얻은 가수 거미가 신곡과 함께 돌아와 변함없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거미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명불허전 가창력은 물론 반가운 근황까지 들려주며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거미는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무대로 등장부터 ‘고막여왕’이자 ‘OST 퀸’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깊은 내공과 감정선이 묻어나는 거미의 목소리가 현장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거미는 “힘들긴 하지만 말도 못 하게 행복하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더 시즌즈' 방송 캡처

그간 바비 킴, 환희, 김범수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 및 무대로 호흡을 맞춰온 ‘듀엣 퀸’ 거미와 MC 성시경의 깜짝 합동 무대도 성사됐다. 거미와 성시경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맞춰 ‘Tonight I Celebrate My Love (투나잇 아이 셀러브레이트 마이 러브)’로 감미로운 하모니를 이루며 귀 호강을 선물했다.

특히 방송 당일인 24일 세븐틴 승관과 신곡 ‘봄처럼 넌’을 발매한 거미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고, 이때 승관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거미는 “곡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승관이 윤종신의 ‘나이’를 부르는 방송을 보고 특별히 감동을 받았다. 이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부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미는 ‘봄처럼 넌’의 어려운 파트를 훌륭하게 소화한 승관에게 “남자 파트가 높은데 너무 잘하더라”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 승관은 이번 ‘봄처럼 넌’이 데뷔 후 첫 여성 보컬리스트와의 정식 듀엣이라고 밝히며 거미를 “봄 같은 사람”이라고 칭했고 “앞으로 가수 인생에서 봄이면 계속 생각날 것 같다”라고 뜻깊은 협업 소감을 전했다.

'더 시즌즈' 방송 캡처

이어 거미와 승관은 ‘봄처럼 넌’ 라이브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거미는 섬세한 호흡으로 벚꽃처럼 살며시 피어나는 사랑을 표현했고, 흐름을 이어받은 승관은 고막을 녹이는 애틋한 보이스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는 두 사람의 음색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황홀한 화음이 아련함을 극대화하며 깊은 잔상을 남겼다.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이한 거미는 앞으로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거미와 승관의 신곡 ‘봄처럼 넌’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5세인 거미는 지난 2018년 1살 연상의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에 얻은 둘째의 태명은 '네잎이'인데, 이에 대해 조정석은 산책하다 네잎클로버를 두 번씩이나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더 시즌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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