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소노의 반란, 1위 LG 또 격파… 창단 첫 챔프전까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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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소노의 반란, 1위 LG 또 격파… 창단 첫 챔프전까지 1승

한스경제 2026-04-25 17:4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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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 /KBL 제공
프로농구 고양 소노. /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미라클 런’이 계속되고 있다. 정규리그 1위 창원 LG를 상대로 원정 2연승을 거두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소노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LG를 85-76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막판 10연승을 달리며 5위로 PO에 오른 소노는 6강 PO에서 4위 서울 SK를 3연승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 PO에서도 정규리그 1위 LG를 상대로 먼저 2승을 따냈다.

역대 4강 PO에서 1, 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은 31차례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소노는 27일 오후 7시 홈인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승리하면 202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

반면 지난 시즌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LG는 올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통합 우승 기대를 키웠으나, 안방에서 열린 4강 PO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1차전에서 무릎 부상 우려를 안겼던 켐바오는 이날 양 팀 최다인 23득점에 11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네이던 나이트도 21득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고, 이정현은 16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승부처에서는 이재도가 빛났다. 이재도는 4쿼터에만 7득점을 몰아넣는 등 12득점으로 친정팀 LG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LG는 칼 타마요가 18득점, 정인덕이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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