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이하 ECA 2026)’가 25일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정식 개막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1천9백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이번 대회에는 경기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K-피시방과 차 문화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과 함께, 진주 관광·특산물 홍보 부스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대회 종목인 ‘이터널 리턴’을 위한 별도 공간도 꾸려졌다. 공식 및 팀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와 시즌 11을 기념하는 미니게임존이 위치한 공간으로, 미니게임존에는 성공 상품에 도전하려는 관람객의 대기열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남게임체험존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콘솔 체험존에서는 격투 게임과 ‘이풋볼’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들이 몰렸다. 지역 개발사 7곳의 인디게임을 전시한 공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사진=경향게임스
이날 오전에는 ‘KOF‘, ‘오공’ 등 인기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진행돼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경기장 외부 ‘코스프레 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코스프레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존, 버스킹 공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