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포착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3일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의 개인전 행사장을 찾은 지드래곤과 타잔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으로 전해지며, 자연스럽게 이어진 짧은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행사장을 떠나던 지드래곤에게 타잔이 먼저 다가가 연락처를 묻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타잔은 “형님, 제가 연락드릴게요”라며 휴대폰을 건넸고, 지드래곤은 “너 내 번호 몰라?”라고 말하며 직접 자신의 번호를 입력해 주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타잔은 “들어가세요 형님”이라며 배웅까지 더해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저 여유 뭐냐”, “진짜 톱스타 바이브 그대로다”, “타잔도 긴장한 게 보이는데 귀엽다”, “번호 직접 찍어주는 거 레전드 장면”, “이 조합 신기한데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8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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