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보수 논객 조갑제 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조갑제 씨는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이 도우미를 잃어 가장 아쉽게 생각하겠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장동혁 세력을 정치판에서 제거하는 것이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해 국익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권의 폭주 견제해 국익 지키는 유일한 길"
조갑제 씨는 "선거판을 이탈, 미국에 가서 잘 놀고 오더니 그 활동상에 대해 계속 국민을 속임으로써 해당 행위를 한 장동혁 대표를 당헌 당규 위반으로 제명해 선거의 얼굴을 바꾸는 최소한의 자구 조치도 할 수 없는 정당이라면 유권자들이 투표로 해산시키는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조갑제 씨는 "보수당의 조종실을 극우 컬트 그룹(내란 비호 음모론)이 장악, 남쪽으로 가야 할 항로를 북쪽으로 돌리는데도 부조종사(의원)와 승객들(당원)이 무저항을 선택한다면 납치된 이 여객기를 격추시켜 9.11 같은 피해를 예방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계란이 스스로를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계란 프라이가 돼 먹힌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거듭 마이웨이 의지를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2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날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최근 다른 여론조사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라며 "우리 내부 여러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지지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지율과 관련해 제 거취 내지는 사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라고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직후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 사퇴를 기정사실로 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지방선거 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선거판을 이탈, 미국에 가서 잘 놀고 오더니 그 활동상에 대하여 계속 국민을 속임으로써 해당행위를 한 장동혁 대표를 당헌 당규 위반으로 제명하여 선거의 얼굴을 바꾸는 최소한의 자구조치도 할 수 없는 정당이라면 유권자들이 투표로 해산시키는 수밖에 없다.
민주당이 도우미를 잃어 가장 아쉽게 생각하겠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장동혁 세력을 정치판에서 제거하는 것이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여 국익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보수당의 조종실을 극우컬트 그룹(내란비호 음모론)이 장악, 남쪽으로 가야 할 항로를 북쪽으로 돌리는데도 부조종사(의원)와 승객들(당원)이 무저항을 선택한다면 납치된 이 여객기를 격추시켜 9.11 같은 피해를 예방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계란이 스스로를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계란 프라이가 되어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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