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성남 전경준 감독 “이길 때도 질 때도 있어, 위기 잘 극복할 것” [케터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연패’ 성남 전경준 감독 “이길 때도 질 때도 있어, 위기 잘 극복할 것” [케터뷰]

풋볼리스트 2026-04-25 16:13:12 신고

3줄요약
전경준 성남FC 감독. 김진혁 기자
전경준 성남FC 감독. 김진혁 기자

[풋볼리스트=천안] 김진혁 기자= 성남FC 전경준 감독이 2연패 극복을 다짐했다.

25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천안시티FC와 성남FC가 맞대결을 펼친다. 킥오프 전 천안은 2승 4무 1패로 승점 10점, 성남은 2승 3무 2패로 승점 9점을 확보 중이다.

성남이 부진한 흐름이다. 개막전부터 5경기 무패를 달린 성남은 지난 홈 2경기에서 연달아 발목 잡혔다. 7라운드 안산그리너스전 유효슈팅 10회를 쏟아냈지만, 상대 유효슈팅 한 개가 실점으로 이어지며 패했다. 직전 파주프런티어FC전에서도 비슷한 경기 양상에서 성남은 후반 40분 상대 한 차례 역습을 제어하지 못해 통한의 실점을 헌납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성남은 천안 원정길을 반등 기점으로 삼고자 한다.

천안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전경준 감독은 “매주 경기하고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다. 2연패 전까지 몇 경기 무패하고 있었다고 들었다. 상황은 계속 변하니 지금이 위기일 수 있지만, 잘 극복해 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상대 천안은 최근 연속 득점포를 기록 중인 외국인 윙어 사르자니를 첫 선발로 기용한다. 관련해 전 감독은 “(이)상준이가 나올 것 예상했다. 후반전에 속도감 있는 선수를 넣으려고 하는 의도라고 생각한다. 저희도 영상을 보면서 그 선수를 대응했다. 대응이 안 되면 선수 교체 등 상황에 맞춰 대응하겠다”라며 “개인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고 왼발을 잘 쓴다. 라마스처럼 왼발 감아차기 득점도 할 수 있다. 수비할 때 공간을 안 주면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분석했다.

최근 성남은 탄탄한 수비력에 비해 아쉬운 득점력으로 승점을 잃었다. 관련해 전 감독은 “작년에는 최소 실점을 하고 득점은 잘 못했다. 올해 탈피하고자 공격 작업을 심도있게 준비했다. 지금도 한 경기에 슈팅 25개씩은 때리고 찬스도 잡는다. 그런데 득점이 안 나오니 턴오버되고 세트피스에서도 한 실점씩 주고 있다. 보완해야 한다. 찬스에 비해 득점이 미비하다. 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해서 찾고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천안종합운동장 인근 기온은 25도를 넘어갔다. 더운 날씨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전 감독은 “저번에 2시 경기는 정말 덥더라. 오늘은 조금 뒷 시간이니 전반전은 덥겠지만, 후반전은 괜찮을 것 같다. 하던 방식으로 경기 운영해서 상대를 어렵게 할 수 있는 상황들로 몰고 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부상을 입은 안젤로티를 대신해 출전한 윤민호에 대해 “따로 주문한 건 없다. 포지션에서 해야할 임무 역할은 다 정해져 있다. 잘 이행할 거라고 보고 자기 역할을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