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단수 후보자 추천안을 재심의해 경선에 부치기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시당 공관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전날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중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한 결정에 대해 2차례 재심의한 끝에 경선으로 공천 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정 전 부시장과 류규하 현 구청장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시당 공관위는 전날 중구청장으로 단수 추천 후보를 의결하는 과정에서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재심의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시당 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선거구 가운데 동구 제1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정했다.
중구청장 경선과 동구 제1선거구 광역의원 경선은 오는 29∼30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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