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최근 5경기 무패에도 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제주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리그 5위 제주는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개막 후 4경기에서 무승(1무 3패)에 빠졌지만, 이후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직전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는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앞세워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1-0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세르지우 감독은 경기 전 "지난 5경기에서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분명히 긍정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그것이 오늘 경기에 도움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직전 대전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세레스틴과 이탈로의 상태에 대해서는 "부상 이후에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 신상은, 토비아스, 이창민과 함께 휴식 중이다"며 "오늘 경기에 나서는 모든 선수들이 세레스틴과 이탈로를 생각하며 뛸 것이다. 둘을 대체하는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2005년생 권기민은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세르지우 감독은 "프리시즌부터 굉장히 잘해왔다. 명단에서 제외 시켜야 할 때마다 힘들다"며 "굉장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수비력도 좋다.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믿음도 받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도 잘해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세르지우 감독이 생각하는 승부처는 어디일까.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최대한 심플하게 풀어가려고 할 것이다. 인천보다 하루를 덜 쉬고 오늘 경기에 나선다. 이럴 때일수록 멘탈적으로 강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여러 상황에 잘 대처하기 위해 준비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증명을 해왔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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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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