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 DN 콜로세움서 개최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이하 나혼렙 챔피언십 2026)’서 인터내셔널 리그 소속 ‘나이트폴’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경향게임스
‘나이트폴’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 2세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3세트에서 큰 실수를 했지만 마지막 4세트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나혼렙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 측은 지난 6일 티켓링크를 통해 현장 예매가 진행됐으며, 조기 완
판을 기록하면서 게임 및 행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걸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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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설화 길드 ‘요이르’, ‘김잘못’, 나혼렙갤러리 길드 ‘신’(아시아 리그)과 ‘티나X’, ‘나이트폴’(인터내셔널 리그) 등 총 5명이 4개의 맵을 놓고 우승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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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에실 라디르에서는 인터내셔널 리그 소속 ‘나이트폴’이 1위를 차지했다. ‘김잘못’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큰 실수 없이 1, 2페이즈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하면서 20초대 클리어에 성공했으나 그 중에서도 ‘나이트폴’이 가장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0.06초 차이로 ‘신’을 제쳤다. 기세를 올린 ‘나이트폴’은 2세트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에서도 0.05초 차로 ‘요이르’를 밀어내며 16점으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3세트 바루카에서는 ‘김잘못'이 반전을 이뤄냈다. 앞선 경기서 실수를 연발했던 ‘김잘못’은 깔끔한 플레이로 1위에 올라섰다. 반면, 우승을 눈앞에 뒀던 ‘나이트폴’이 이번 세트서 큰 실수를 저지르며 최하위를 기록, ‘신’이 1점 차이로 종합 1위 자리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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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이트폴’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 4세트 개미왕서 주무기 2개가 밴을 당했음에도 큰 실수 없이 34초대를 끊으며,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두로 올라섰던 ‘신’이 1페이즈서 아쉬운 실수를 범하며 36초대로 경기를 마치면서, ‘나이트폴’이 총점 25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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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이트폴’은 대회 우승으로 1,000만원의 상금과 레이저 팬덤 그린 에디션 세트를 부상으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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