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나왔다!…'득점권 20타수 무안타' 외인 카메론, 만루 찬스서 행운의 적시타 [잠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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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나왔다!…'득점권 20타수 무안타' 외인 카메론, 만루 찬스서 행운의 적시타 [잠실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4-25 14:4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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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이 KBO리그 입성 후 득점권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카메론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2차전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 최민석이 1회초 LG에 선취점을 내줬다. 홍창기의 볼넷 이후 천성호의 안타, 3루 송구까지 뒤로 빠지면서 무사 2, 3루가 만들어졌고, 오스틴에게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최민석은 후속타자 문보경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지만, 문성주에게 다시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추가했다. 이후 오지환을 중견수 뜬공,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이닝을 끝냈다.

두산도 1회말 바로 추격에 나섰다. 1사 후 손아섭, 박준순, 양의지의 연속 볼넷으로 베이스를 가득 채웠다. 이어서 타석에 들어선 카메론은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3구째 바깥쪽 커터를 공략했고, 높게 뜬 공이 우중간 얕은 내야 애매한 곳에 떨어지면서 적시타로 이어졌다. 두산은 이어진 만루 상황 양석환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2-3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1회말 카메론의 적시타는 그가 KBO리그에 입성한 뒤 처음으로 때려낸 득점권에서의 안타였다. 



카메론은 이날 경기 전까지 23경기 타율 0.253(91타수 23안타) 5홈런 8타점 OPS 0.804를 기록했다. 표면적으로는 그리 나쁜 성적이 아니지만, 문제는 그의 득점권 타율이었다. 카메론은 주자가 없을 때 타율 0.356(45타수 16안타) 3홈런 3타점, 주자가 1루에 있을 때 타율 0.269(26타수 7안타) 2홈런 5타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득점권에 들어선 22번의 타석에서는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하나씩 골라 나간 것을 제외하면 20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삼진 7개에 병살타도 3개나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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