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대환호! '승격팀→UCL 경쟁' 이끈 파브레가스 선임 가능성 UP! 코모 구단주 "본인이 원한다면 첼시로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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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대환호! '승격팀→UCL 경쟁' 이끈 파브레가스 선임 가능성 UP! 코모 구단주 "본인이 원한다면 첼시로 갈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4-25 1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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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풋볼 커뮤니티
사진=더 풋볼 커뮤니티

[인터풋볼=송건 기자] 코모의 미르완 수와르소 구단주가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첼시행을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코모의 수와르소 구단주가 파브레가스 감독이 첼시의 차기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에 대해 허락 의사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의 파브레가스 감독은 선수 시절 아스널, 바르셀로나, 첼시 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였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코모의 유소년 팀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24-25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1군 감독직을 수행했다. 승격팀인 코모를 지휘해 10위로 올려놓았다. 두 번째 시즌인 2025-26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을 이끌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동적인 빌드업 전술로 강팀을 압도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줘 왔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될 정도였다. 파브레가스 감독이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지금은 매일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호흡하는 클럽 감독이 더 좋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나중에 나이가 들면 고려해 볼 것"이라며 부인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첼시가 파브레가스 감독에게 관심을 가졌다. 이번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한 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했는데, 실패로 끝났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게 산산조각 났고, 리그에선 5연패에 빠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다.

잔여 시즌은 칼럼 맥팔레인 임시 감독 체제로 보낸 뒤, 올여름 정식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다행히 코모의 수와르소 구단주는 파브레가스 감독의 첼시행에 우호적이다. '미러'에 따르면 수와르소 구단주는 "파브레가스 감독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됐다"며 "그가 가능한 오래 머물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그를 소유한 것이 아니며 본인이 원한다면 자유롭게 첼시로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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