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도 자식도 없다? 안재현, 사주 팔자에 눈물..."진정한 사랑 못 받아" (구기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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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도 자식도 없다? 안재현, 사주 팔자에 눈물..."진정한 사랑 못 받아" (구기동)[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25 13:5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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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구기동 프렌즈' 안재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안재현이 사주 풀이를 보던 중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멤버들이 다같이 무속인을 찾아 사주를 보는 시간이 담겼다.

이날 안재현이 너무 설렌다"며 이름과 자신의 사주를 이야기했다. 사주를 듣자마자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은 동시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왜 그러냐. 저 사연이 많냐"며 두려운 모습을 보인 안재현은 "우리 같은 무당 팔자 되라는 사자다. 무당, 박수, 스님이 되라는 사주다. 원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덕도 형제 덕도 없어 홀로 있어야 한다"는 풀이를 들었다.



무속인은 "그만큼 나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강하다. 나만 스스로에게 용기를 내서 자신감이 있으면 무서울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라며 "그런데 내 스스로가 상처를 자꾸 긁고 위축이 되어있다. 어깨를 펴야 한다. 옛날 안재현은 없고 30대, 40대 되니 다른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무속인은 "인생이 언제부터 만점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도 없다고 한다. 지난 과오는 끝"이
라며 "대단하고 강한 사람이니 용기를 주고 집 밖에 나와야 한다. 음식도 많이 먹으라고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안재현은 "사랑에 너무 배고픈 사람"이라는 풀이도 들었다.

무속인은 "사랑이란 두 글자가 너무 배가 고프다. 부모 형제가 있어도 안재현은 진실한 사랑에 너무 고프다"며 "잠깐 받는 사랑으로 위안을 삼는데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애처롭다"는 말을 했다.



이를 듣던 안재현은 "진짜 진정한 사랑이 뭔지를 모른다. 안 받아 봤으니까. 내가 안 받아서 전달할 줄도 모른다. 그런데 사랑을 아는데 진위를 모른다. 많이 가엽다"는 사주풀이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눈물을 흘린 안재현에 뒤에 있던 장도연과 경수진은 눈물을 흘리는 안재현을 위로하며 "내가 사랑 많이 줄게"라고 이야기했다.

이들도 안재현의 풀이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무속인은 "배를 바다에 띄웠는데 출항하고 보니 닻도 없고 돛도 없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간다"며 연신 안재현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본인이 벗어나오질 못한다. 껍질 깨고 나오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이 많다", "올해부터 운이 참 좋다"며 그를 격려했다.

사진=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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