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외선차단제는 제 가방 속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입니다. 날이 더워지고 6·3 지방선거로 야외 취재가 부쩍 늘어난 요즘은 중요성이 더 커졌죠. 그만큼 제품 선택도 한층 신중해졌습니다.
요즘 들고 다니는 제품은 차바이오F&C의 가족 피부건강 브랜드 차앤맘에서 선보인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입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스틱 형태라, 손에 묻히지 않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을 씻기가 마땅치 않은 야외에서도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거죠.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밀리는 사용감이 인상적이고,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보송한 마무리감도 마음에 듭니다. 바나나향이 나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요.
여름철엔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땀이 나기 마련이죠. 이 제품은 '액티브프루프 솔루션'을 적용해 땀이나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고 합니다.
실제 선거 후보들을 따라다니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거나, 아이가 한참을 뛰어논 뒤에도 보송보송한 상태가 비교적 오래 이어졌습니다. 덧바르는 횟수를 그만큼 줄일 수 있는 거죠.
성분 역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니 논나노 무기자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사용해 피부 부담을 낮추고, 임상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제품명에 있는 '피토세린'도 눈에 띄네요. 차바이오 피부과학 전문가들이 개발한 이 성분은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막 형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흔히 나타나는 백탁 현상도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아 거울 없이도 쓱쓱 바를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간편하고 위생적인 사용법에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함께 쓸 수 있 차앤맘의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 올여름 이 제품은 제 가방 속에서 빠지지 않을 듯합니다.
_차앤맘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 용량 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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