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왕 기회였는데"...유영찬 이탈에 침통한 염경엽 감독, 플랜B 가동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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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 기회였는데"...유영찬 이탈에 침통한 염경엽 감독, 플랜B 가동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4-25 13: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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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유영찬. 사진=LG 트윈스

"세이브왕 기회였는데."

'염갈량'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25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진행된 브리핑이 시작되자 마자 내뱉은 탄식이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29) 얘기였다. 그는 지난 24일 두산 3연전 1차전 9회 말 등판했지만, 첫 타자 강승호를 삼진 처리한 뒤 갑자기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25일 오전 현재 유영찬은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 아직 정확한 부상 정도는 나오지 않았다. 

유영찬은 올 시즌 등판한 13경기에서 11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시즌 10호 세이브를 기록, 2013년 손승락(은퇴) 20219년 조상우(현 KIA 타이거즈)에 이어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기록을 세웠다. 

현재 미국 무대에서 빅리그 진입에 도전하는 고우석의 후임으로 LG 수호신을 이어받은 그는 최근 2시즌 연속 20세이브 이상 올렸다. LG가 우승 전력을 갖춘 올 시즌, 초반 세이브 생산 페이스가 워낙 빨라 개인 첫 세이브왕에 도전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악재가 생겼다. 

LG는 배재준에 이어 필승조 투수 한 명이 더 이탈했다. 염경엽 감독은 "마무리 투수 없이도 마운드를 운영했다. 그 이닝을 책임지기에 적합한 선수를 쓰겠다. (유영찬의 이탈 기간이) 길어지면, 상황을 보면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비록 불펜 주축 선수 2명이 이탈했지만, LG는 언제든 필승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투수들이 많다. 장현식·우강훈·김영우 그리고 김진성 외 2명을 더 활용해 '지키는 야구'를 실현할 계획이다. 염 감독은 "또 누군가 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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