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튀르키예 GP,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캘린더 복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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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튀르키예 GP,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캘린더 복귀 확정

오토레이싱 2026-04-25 12: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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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튀르키예 그랑프리가 2027년부터 이스탄불 파크 서킷(길이 5.338km)에서 재개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파크 서킷(길이 5.338km). 사진=F1
튀르키예 이스탄불 파크 서킷(길이 5.338km). 사진=F1

F1은 튀르키예 청소년·체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이스탄불 파크에서 2027년부터 그랑프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스탄불 파크 서킷은 2031년까지 5년간 캘린더에 포함되고, 글로벌 일정 확장 흐름 속에서 다시 핵심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운영은 튀르키예 자동차 스포츠 연맹(TOSFED)이 맡는다.

이스탄불 파크는 2005년 처음 F1 캘린더에 등재된 후 2011년까지 정규 일정으로 운영됐고, 이후 제외됐다가 코로나19 기간인 2020~2021년 한시적으로 복귀했었다. 총 길이 5.338km의 레이아웃은 큰 고저차와 고속 코너를 특징이고 특히 다중 에이펙스를 가진 8번 코너는 드라이버의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구간으로 꼽힌다.

2020년에는 루이스 해밀턴이 이곳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하며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가장 최근 우승자는 2021년 발테리 보타스(당시 메르세데스 F1)이고, 페라리 소속으로 3연승(2006~2008)을 기록한 펠리페 마사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F1은 튀르키예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이번 복귀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현재 튀르키예 내 F1 팬은 약 1900만 명에 달하며 소셜미디어 팔로워 역시 750만 명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CEO는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문화적 교차점으로 스포츠와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도시”라며 “가장 도전적인 서킷 중 하나에서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벤 슐라엠 FIA 회장도 “튀르키예의 복귀는 F1의 글로벌 확장과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모터스포츠 기반 확대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튀르키예의 캘린더 복귀는 중동과 아시아, 유럽을 잇는 전략적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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