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프로농구 NBA 플레이오프(PO) 경기 중 머리 부상을 입은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포틀랜드 3차전에서 결장했다.
웸반야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리는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3차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을 위해 원정길에 올랐지만, 출전은 불발됐다.
그는 지난 22일 포틀랜드 2차전 2쿼터 중 얼굴부터 코트에 떨어지는 위험한 부상을 당해 뇌진탕 프로토콜에 따라 코트를 떠났다. NBA는 규정상 뇌진탕 판정을 받은 선수는 정밀 검사와 전문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만 경기 복귀가 가능하다.
AP통신, NBA 등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뇌진탕 프로토콜을 완전히 통과하지 못해 3차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웸반야마는 오늘 경기에 뛰지 않지만,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라고 밝혔다.
만 22세인 웸반야마는 2025-2026시즌 평균 25득점, 11.5리바운드, 3.1어시스트, 3.1블록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1일 NBA 역사상 최연소이자 만장일치 1위로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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