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수빈이 아이유, 이연과의 찐친 케미로 ‘나 혼자 산다’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수빈의 일상과 구성환의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6%,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유수빈은 자취 6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태블릿으로 ‘무한도전’을 정주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침대 옆 러닝머신, 식탁 옆 영양제를 배치한 극한 효율 동선도 눈길을 끌었다.
한강 벚꽃 산책과 사진 촬영, 운동기구 체험까지 이어지며 웃음이 이어졌다. 유수빈은 아이유와 이연에게 음식을 덜어주고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섬세한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구성환은 16박 17일, 446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한 뒤 반려견 ‘꽃분이’를 떠올리며 눈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두 달간의 감정이 다 해소됐다”며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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