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삶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현대사회의 핵심 환경 이슈를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놀이와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 위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환경교육의 효과를 가정으로 확장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한종환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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