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전기, 하노버 메세서 AI 융합 친환경 솔루션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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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전기, 하노버 메세서 AI 융합 친환경 솔루션 대거 공개

나남뉴스 2026-04-25 08:3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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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산업 통합 솔루션 기업 상해전기(SEHK: 02727, SSE: 601727)가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6 무대에 올랐다. '에너지와 산업의 연동'이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 에너지 제품군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 응용 사례들이 대거 소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상해전기는 4개 특별 구역을 구성했다. '산업용 AI', '탄소 제로 파크', '파워 투 엑스', 'IIoT 디지털 기반'으로 나뉜 각 구역에서는 실제 글로벌 프로젝트 사례와 다중 시나리오 솔루션이 시연됐다. 유럽 시장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제조업 분야 AI 수요 확대를 겨냥한 협력 기회 발굴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산업용 AI 구역의 주인공은 'StarCloud Intelligent Manufacturing' 시리즈다. 연구개발·설계, 생산·제조, 운영·유지보수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약 40개의 AI 모델과 지능형 에이전트가 탑재됐다. 제조업 지능화 전환의 새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 형태의 모듈식 'Mobile Factory'도 주목받았다.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결합으로 원격 유지보수 및 스마트 스케줄링 기능이 구현됐으며, 한국·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등지에서 긴급 수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자체 개발 산업 인터넷 플랫폼의 경우 에너지·산업 등 13개 분야 제조시설에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공하며 46만 대 이상의 설비가 연결된 상태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수위안'이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자체 개발 고성능 관절과 지능형 제어 시스템으로 복잡한 산업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탄소 제로 파크 구역에서는 상해전기의 녹색 에너지 역량이 집중 조명됐다. 풍력·태양광·저장·수소·마이크로그리드 등 핵심 장비의 절반 이상을 자사 제품으로 구성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25MW급 해상 풍력터빈 기술을 보유한 상해전기는 크로아티아 센 풍력발전소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장비와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HJT 태양광 기술 기반의 태양광-저장 통합 전력 캐빈, 대규모 장기 저장에 적합한 바나듐 레독스 배터리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그린 연료 분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신에너지·스마트 그리드·녹색 화학 전 과정 역량을 바탕으로 그린 메탄올, 그린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3대 친환경 연료의 맞춤형 솔루션이 구축됐다. 중국 최초 그린 메탄올 시범사업인 지린성 타오난 프로젝트는 EU ISCC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6년 3월 첫 제품이 상하이 양산항에서 CMA CGM 선박 'OSMIUM'호에 주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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