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절친 축의금 1000만 원”…송은이 결혼만 해라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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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절친 축의금 1000만 원”…송은이 결혼만 해라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4-25 08:2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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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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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숙이 절친 축의금 기준을 1000만 원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의 축의금 발언을 두고 출연진의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이날 엄지인은 직속 후배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 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다. 남현종은 엄지인과 매번 방송을 함께하는 후배로, 엄지인은 그의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홀까지 함께 알아봐줬다.

하지만 엄지인은 “현종이는 내 결혼식에 안 왔다”며 5만 원 책정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회사 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 원”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박명수는 “요즘 식대가 기본 10만 원부터 시작인데 최소 20만 원은 해야 한다”고 반박한다. 전현무 역시 “엄지인은 현종이와 방송 케미가 있으니 30만 원은 내야 한다”고 말한다.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 30만 원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30만 원 하면 잘못 넣은 거 아니냐며 전화 온다”고 받아치며 회사 동료 축의금 기준을 두고 논쟁을 키운다.

이 가운데 김숙은 절친 축의금 기준을 공개한다. 김숙은 “절친 축의금은 무조건 1000만 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내 절친인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최강희가 결혼을 안 해서 축의금이 굳어 있다”며 “은혜를 갚고 싶으니 어서 결혼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엄지인의 5만 원 축의금 발언에 남현종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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