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대가 10만 원인데…엄지인 “남현종 축의금은 5만 원”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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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대가 10만 원인데…엄지인 “남현종 축의금은 5만 원”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4-25 08: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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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의 ‘축의금 5만원 선언’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26일 방송에서는 엄지인이 직속 후배인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본격 축의금 논쟁에 불을 붙인다. 앞서 웨딩홀까지 함께 알아봐 줄 정도로 남현종의 결혼 준비를 챙겼던 엄지인이기에 모두의 놀라움은 더 컸다.

엄지인은 “현종이는 내 결혼식에 안 왔다”며 단호한 이유를 들었고, 이어 “회사 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원”이라고 자신만의 기준까지 내세운다. 하지만 이를 들은 박명수는 “요즘 식대가 기본 10만원인데 최소 20만원은 해야 한다”고 반박하고, 전현무 역시 “방송 케미까지 있으니 30만원은 내야 한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럼에도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 30만원 내는 사람은 본 적 없다. 오히려 잘못 넣은 거 아니냐고 전화 온다”며 끝까지 물러서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숙은 “절친 축의금은 무조건 천만원”이라는 초특급 기준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다만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최강희가 결혼을 안 해서 축의금이 굳어 있다”고 덧붙이며 “은혜 갚고 싶으니 어서 결혼해라”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과연 엄지인의 ‘축의금 5만원’에 남현종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뜨거운 갑론을박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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