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7살 많은 롤모델’ 호날두, 2030 월드컵 노리는 비결 공개…”설탕·우유 절대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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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7살 많은 롤모델’ 호날두, 2030 월드컵 노리는 비결 공개…”설탕·우유 절대 안 먹는다”

인터풋볼 2026-04-25 07:2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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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철저한 몸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41세의 나이에도 호날두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25경기 24골(2도움)을 기록, 아이반 토니(27골), 훌리안 퀴뇨네스(26골)에 이어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여전히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2030 월드컵 출전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 41세에도 매주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면 앞으로 4년 더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나이에 대한 한계를 스스로 규정하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이 같은 퍼포먼스 뒤에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다. 호날두의 전 개인 셰프 조르지오 바론이 그의 식단을 공개했다. 바론은 ‘Covers.com’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식단은 균형 잡혀 있다. 그는 모든 것을 조금씩 먹지만 항상 건강한 음식만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식단도 공개됐다. 그는 “아침에는 아보카도와 커피, 달걀을 먹고 설탕은 전혀 섭취하지 않는다. 점심에는 닭고기나 생선을 중심으로 식사하고 항상 채소를 곁들인다. 탄수화물이 필요할 경우 채소로 보충하기 때문에 파스타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먹지 않는다. 저녁에는 가볍게 식사하며, 보통 생선이나 고기를 필레 형태로 먹고 채소를 함께 섭취한다”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우유’였다. 바론은 호날두가 우유를 섭취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우유는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음식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유제품 대체 식품이 더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은 다른 동물의 우유를 마시는 유일한 존재다. 다른 어떤 동물도 생후 3개월 이후에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송아지 역시 마찬가지다. 자연에서는 다른 동물의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오직 인간만이 30대, 40대, 50대, 60대까지 계속 우유를 마신다. 내 생각에는 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개, 늑대, 소, 당나귀처럼 어머니로부터 모유를 먹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유아기를 지나면 그렇지 않다. 이는 자연에 어긋난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스스로를 관리하며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 그의 철저한 식단과 생활 방식은 ‘롱런의 비결’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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