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인천공항’ 지키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정복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인천공항’ 지키겠다"

투어코리아 2026-04-25 04:26:08 신고

3줄요약
유정복 인천시장 / 사진=SNS 캡쳐 이미지
유정복 인천시장 / 사진=SNS 캡쳐 이미지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라며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인 ‘인천공항’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강조하고, 정책화해온 저로서는 배준영의원이 발의한 이 법의 통과를 크게 환영한다"라며 배의원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을 통해 "공항이 있는 지역의 시·도지사가 요청하면 공항과 주변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 투자 촉진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쾌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인천에게 이 법은 단순한 의미가 아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 개발은 인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바로 이 순간, 정부는 정반대의 길을 가려하고 있고, 인천의 힘 있다는 여당 국회의원들은 ‘근거 없는 의혹’ 운운하며 일축하고 있음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SNS 캡쳐 이미지
유정복 인천시장 SNS 캡쳐 이미지

유 시장은 "정부는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표면적으로는 ‘효율화’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일축했다.

이어 "세계적으로도 초상위권 허브인 인천공항에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가덕도신공항 건설비를 떠 안기려는 것, 이것이 통합의 실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천의 발전 기회를 빼앗는 이 졸속 통합에 저는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인천 시민이 함께 일군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다른 곳의 정책 실패를 메우는 데 쓰게 할 수 없다"라며 "특히 이번 공항경제권 특별법이 열어준 인천 발전의 문을 이 통합이 닫아버리도록 두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인천시장으로서, 저 유정복은 ‘인천공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라며 "인천의 미래는 오롯이 인천 시민의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배준영 의원 대표발의)」은 공항과 주변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산업을 유치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영종도 등 공항 배후 지역을 항공정비(MRO), 물류, 관광·레저가 결합된 글로벌 공항경제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시·도지사가 요청할 경우 정부 지원 아래 투자 촉진과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져, 인천공항은 단순한 여객 운송을 넘어 인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