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영입 적신호...눈독 들였던 ‘뉴캐슬 스타’, 뮌헨행 원한다→김민재와 한솥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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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입 적신호...눈독 들였던 ‘뉴캐슬 스타’, 뮌헨행 원한다→김민재와 한솥밥 가능성

인터풋볼 2026-04-25 0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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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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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앤서니 고든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발 빠르게 준비에 나서고 있다. 전력을 과감하게 업그레이드할 자원을 원하는데 고든을 타깃으로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고든.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것과 더불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도 성실히 하는 현대 축구의 이상적 윙어로 꼽힌다. 일찍부터 에버턴 소년 가장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는데 재능에 주목한 뉴캐슬이 전격 영입했다.

뉴캐슬행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에버턴 시절에는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득점’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뉴캐슬에서 이를 극복했다. 2023-24 시즌 48경기 12골 16도움, 2024-25시즌에는 42경기 9골 7도움을 터뜨렸다.

올 시즌에도 발끝은 뜨겁다. 현재까지 46경기에 나서 17골 5도움을 몰아치는 놀라운 결정력을 선보이며 최전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어느덧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자원임을 증명한 고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등 빅클럽들이 노리는 대어로 지목받았다.

그런 가운데 최근 뮌헨도 영입에 참전한다는 소식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고든은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인 돌파로 수비진을 괴롭히는 선수로 뮌헨은 그를 영입해 속도와 공격성을 팀에 더하길 원하고 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고든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해리 케인과 함께 뛰게 된다. 이는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두 선수의 호흡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고든도 뮌헨 이적에 열려있다. 매체는 “고든 역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분데스리가로 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며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다음 단계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영입을 준비했고 곧 선수 측과 개인 조건 협상을 위한 공식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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