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팬 소리질러! HERE WE GO 컨펌 “캐릭, 정식 감독 될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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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 소리질러! HERE WE GO 컨펌 “캐릭, 정식 감독 될 가능성 매우 높아”

인터풋볼 2026-04-25 0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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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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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할 때만 해도 맨유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전임 루벤 아모림 감독이 구사하는 쓰리백 시스템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며 들쑥날쑥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좀처럼 상위권 진입하는 동력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사령탑이 교체되자, 반등이 시작됐다. 캐릭 임시 감독은 아모림 감독 전술인 쓰리백 대신 포백 시스템의 4-2-3-1 포메이션을 꺼냈는데 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포백 전술에서 공수 밸런스가 안정화된 캐릭 임시 감독 체제 맨유는 8승 2무 2패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탔고 단숨에 3위로 등극했다.

단기간에도 지도력을 보여준 캐릭 임시 감독은 구단 수뇌부에 신뢰감을 안긴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캐릭은 임시 감독 기간 전술적 정체성과 팀 문화를 빠르게 구축했다. 이에 대해 보드진은 그의 전술 운영과 팀 분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초 구단은 루이스 엔리케 같은 ‘드림 타깃’도 고려했지만, 계약 연장 등으로 현실적인 선택지에서 멀어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 결과, 팀 내부를 잘 이해하고 빠르게 안정화를 이끈 캐릭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맨유는 현재 세대교체와 전환기에 놓여 있는 상황 속 캐릭의 전술 철학과 선수 관리 능력이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도력을 입증한 캐릭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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