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3주 연장 무색…중동 화약고서 또 드론·총격 충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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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3주 연장 무색…중동 화약고서 또 드론·총격 충돌 (종합)

나남뉴스 2026-04-25 01:1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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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일대에서 이스라엘 군사력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다시 격렬하게 맞붙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키르벳 셀름과 툴린 소재 시설물 여러 곳을 타격했는데, 이는 하루 전 이스라엘 북부 국경 마을로 날아든 헤즈볼라 로켓에 대한 응징 조치였다.

이스라엘 측은 피격 건물들이 헤즈볼라의 작전 기지로 활용돼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헤즈볼라도 곧바로 대응에 나서 자폭형 무인기를 띄웠다. 발사된 드론 한 대는 이스라엘군 점령 상태인 칸타라 마을 부근에서 터졌으나 사상자는 없었고, 갈릴리 방면으로 향하던 또 다른 기체는 레바논 영공을 벗어나기 전 격추됐다고 이스라엘군이 전했다.

"휴전 합의를 헤즈볼라가 또다시 대놓고 깨뜨렸다"는 것이 이스라엘 측 입장이다. 같은 날 오후 테러 마을 하늘에서는 이스라엘군 정찰 드론이 헤즈볼라 방공 체계에 의해 추락하는 일도 벌어졌다.

지상 교전 역시 발생했다.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빈트 즈베일에서 이스라엘 공수부대원들이 무장 조직원들과 교전을 벌여 2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이어 잔여 병력이 숨어든 건물에 정밀 공격을 가해 4명을 추가 제거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양국 고위 인사들과 만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휴전 기간을 3주 더 늘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의 중재로 지난 18일 시작된 열흘간의 정전 기간에도 크고 작은 무력 마찰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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