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1위…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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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1위… 첫 우승 도전

한스경제 2026-04-25 01:08:35 신고

최찬. /KPGA 제공
최찬. /K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최찬(2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찬은 24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1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2위였던 최찬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가 됐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지난해 11월 투어 챔피언십의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다. 그는 지난주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으나 최종 성적은 공동 34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선 다른 결과를 얻고자 한다.

신상훈이 한 타 차 2위(9언더파 133타)를 달렸고, 김학형과 정찬민이 공동 3위(7언더파 135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8위(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임성재는 두 타를 줄여 공동 24위(2언더파 140타)로 도약했다.

지난주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제패했던 이상엽은 공동 84위(3오버파 145타)에 그쳐 컷 탈락했다. 지난 시즌 대상·상금왕 옥태훈은 이날 자신의 16번째 홀인 7번 홀(파5) 티샷 이후 준비한 볼이 소진되면서 실격됐다. 그는 이날 5번 홀(파4)에서는 5타를 잃는 퀸튜플 보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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