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가 우크라이나 부차 인근 지뢰 제거 현장을 찾아 첨단 기술 장비를 직접 확인했다. 세계 최대 인도주의 지뢰 제거 기관인 헤일로 트러스트의 활동 현장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4월 24일 키이우 지역을 방문해 무인기와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 어떻게 지뢰 탐지·제거 작업을 혁신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봤다. 헤일로 트러스트는 그의 어머니 고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적극 후원했던 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에서 왕자는 원격 조종 폭발물 처리 장비와 인공지능 탑재 조사용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실제 장비 운용 과정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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