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가 2026년 4월 24일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포로 교환을 통해 석방된 러시아 군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난 이들은 벨라루스 내 미공개 장소에서 버스를 배경으로 깃발을 흔들며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영상은 러시아 국방부가 제3자를 통해 배포한 자료로, 재판매와 보관이 금지되며 출처 표기가 의무화되어 있다. 장기화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속에서 양측 간 포로 맞교환은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교환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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