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포로 교환을 마친 러시아군 병사들이 버스 앞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4월 24일 벨라루스의 비공개 지역에서 양측이 각각 193명의 포로를 상호 송환하는 절차가 이뤄졌다. 이번 교환은 4월 들어 두 번째로 성사된 것으로, 전쟁 중에도 모스크바와 키이우 사이에 작동하는 몇 안 되는 협력 채널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해당 영상은 러시아 국방부가 직접 배포한 자료이며, AFP 통신은 촬영 장소와 일시, 내용의 진위를 독자적으로 검증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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