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어난 수치다. IBK기업은행 자회사의 이익에 차지하는 비율은 9.0%였다.
회사의 지난달 말 기준 신탁을 제외한 총 자산은 12조4530억원으로, 2025년 말보다 19.7% 늘어났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실적과 관련해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어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534억원을 시현했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3.8% 늘어난 1조850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은 1.6%로 전년 동기 대비 0.03%p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8%로, 전년 말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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