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카탈루냐 생명공학연구소(IBEC)에서 플라스틱을 대신할 획기적인 생체소재가 탄생했다. 새우 껍질에서 추출한 키틴과 니켈 분말을 결합해 만든 이 신물질은 뛰어난 방수성을 자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구원 악샤야쿠마르 콤파는 2026년 4월 24일 해당 소재의 제조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플라스틱의 기능적 특성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점이 핵심이다. IBEC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일회용 플라스틱을 천연 지속가능 대안으로 교체하는 생물학적 소재 시대의 서막을 알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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