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우리금융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임성재 공동 23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찬, 우리금융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임성재 공동 23위

뉴스로드 2026-04-24 21:00:20 신고

최찬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최찬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뉴스로드] 최찬이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최찬은 24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CC(71/7,018야드)에서 열린 우리금융챔피언십’ 2R에서 버디7,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감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최찬은 2위 신상훈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본인의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최찬은 전반 1번 홀(4) 버디를 낚으며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 5,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최찬은 3타를 줄이며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 첫 번째 홀부터 버디 사냥을 시작했지만 11번 홀(4) 첫 보기를 범해 타수를 반납했다. 이어 13,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한 그는 16번 홀(5) 버디를 추가하면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최찬은 핀 위치가 너무 어려워 공략법을 많이 고민하면서 경기했다내리막이나 쇼트 사이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략했는데 전략대로 잘 풀렸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신상훈이 16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신상훈이 16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뒤를 이은 신상훈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으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그는 어제는 보기 4개를 범했지만 오늘은 인내심을 갖고 보수적으로 플레이 했다. 기회가 생겼을 때 잘 살린 덕분에 버디를 많이 잡고 보기는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날 플레이에 대해 말했다.

군 입대 전 이 코스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신상훈은 이 코스 자체가 난도가 높아서 공격적으로 치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스타일이 잘 맞는 것 같다. 남은 라운드도 지금처럼 같은 흐름으로 플에이할 생각이다라며 코스에 대한 평가를 했다.

공동 23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이글 1, 버디 1, 보기 1개를 곁들여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어냈다.

임성재가 10번 홀 그린에서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KPGA
임성재가 10번 홀 그린에서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KPGA

 

임성재는 오늘 버디 기회가 많았었는데 한 번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 벙커샷 이글을 기록한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퍼트에서 많이 아쉬웠던 하루였던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임성재는 버디가 많이 나오는 게 팬분들에게 가장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파보다는 버디가 많이 나와야 보는 사람들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기에 남은 라운드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버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라운드에 각오를 전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