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정 장관의 민감정보 유출과 관련해 어제 의원들과 함께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미국 측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 측은) 양국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조인트팩트시트 실현도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 측은 이런 사실을 심각하게 우리 정부에 계속 전달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권은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국민의힘은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계속 지키려 한다면 한미동맹은 더 큰 균열로 갈 수밖에 없다"며 "정 장관을 당장 해임하고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 하는 외교안보라인 내 자주파를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최근 방미 기간 만났다고 밝힌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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