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북부지부-서정대, 지역 인력난 해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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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기북부지부-서정대, 지역 인력난 해소 ‘맞손’

경기일보 2026-04-24 18:4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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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24일 서정대학교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24일 서정대학교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준석, 이하 중진공)와 서정대학교가 경기북부 지역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중진공 경기북부지부는 24일 서정대학교와 ‘지역 주력 산업 육성 및 외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 양영희 서정대 총장, 이준석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구인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외국인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육성과 취업 연계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지역 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산업 맞춤형 외국 전문인력 양성 ▲외국 전문인력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지역 우수기업 및 인력 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 협력 ▲경기북부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5극 3특 프로젝트’ 관련 일자리 정책 제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이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업 매칭 플랫폼인 ‘K-work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서정대의 우수한 유학생 자원과 인력난을 겪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원스톱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경기북부 지역의 인력난과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체계를 발판 삼아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외국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에 위치한 서정대학교는 국내 전문대 중 외국인 유학생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불린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유학생들의 국내 중소기업 취업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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