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다사다난한 과거를 딛고 제2의 인생을 활짝 연 쥬얼리 출신 멤버들의 행보가 화제를 모았다.
쥬얼리 출신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채널 개설 단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 이후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그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을 만큼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선 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화끈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진정성 있게 돌아보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게 된 서인영은 방송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 역시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지현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 속에 드디어 오픈했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 머리에 꽃 좀 달아 봤어요"라며 미용실 개업 소식을 알렸다.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11월에 그는 미용 국가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겠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길에 나섰다. 이후 자격증 취득은 물론, 미용 아카데미에서 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꾸준한 노력 끝에 미용사로서의 기반을 다진 그는 마침내 매장을 여는 기쁨을 누렸다.
이지현은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2년 동안 약 5천만 원을 들였다. 잘하시는 분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지만, 나는 시간이 오래 걸려 그만큼 더 투자하게 됐다"며 쉽지 않았던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 출발에 나선 쥬얼리 출신 멤버들이 연이어 기쁜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tvN, 이지현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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