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가 침체된 노래방 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대리점 관계자들과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대리점 관계자들과 광역협의회를 갖고 노래방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업계 상생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지를 의논하고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노래방 업계의 재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각 지역 대리점 대표들과 TJ미디어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노래방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업주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영업상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노래방 업계가 신규 고객 유입을 어떻게 확대할지, 재방문 유도를 위해 어떤 재미를 강화해야 할지, 그리고 운영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숙의가 있었다고 알렸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TJ미디어가 최근 선보인 노래방 반주기 ‘A3’와 ‘P3’에 대한 시장 반응도 체크했다. 참석자들은 A3 반주기 설치 후 사운드에 대한 고객 만족이 높아졌다는 현장 반응을 공유했고 ‘방대방 노래대결’ 기능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긴밀하게 대응하고 이용자 만족과 업소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래방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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