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덴자, 1000마력 전기 슈퍼카 ‘덴자 Z’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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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덴자, 1000마력 전기 슈퍼카 ‘덴자 Z’ 세계 최초 공개

이뉴스투데이 2026-04-24 17: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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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 Z. [사진=BYD]
덴자 Z. [사진=BYD]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중국 비야디(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24일 개막한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슈퍼카 덴자 Z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로써 덴자는 다목적차량(MPV)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세단에 이어 슈퍼카까지 신에너지차(NEV) 풀라인업을 완성하며 럭셔리 고성능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신차는 합산 최고출력 1000마력 이상의 초고성능 전기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초 이내에 도달한다. 폭발적인 성능을 제어하기 위해 덴자가 독자 개발한 토크 벡터링 제어 플랫폼이 적용됐다. 각 바퀴의 구동력을 독립적으로 배분해 코너링 추종성과 극한 주행 시 차체 안정성을 확보했다.

하체에는 밀리초 단위로 서스펜션의 감쇠력을 능동 조절하는 윈녠-M 스마트 자기유변 차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됐다. 고도화된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인 신의 눈도 장착돼 전방위적인 환경 감지 능력을 높였다. 덴자 Z는 이 같은 차체 설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2025 중국 10대 차체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외관 디자인은 비야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볼프강 에거가 주도했다. 스카이라인 형태의 측면 허리선과 차체 안으로 수납되는 소프트톱 구조, 전면부 탄소섬유 에어로다이내믹 부품을 적용해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운전자가 선택한 도안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구동력과 조향을 제어해 노면에 드리프트 그림을 그리는 지능형 상호작용 기능이 포함됐다.

덴자는 덴자 Z를 하드톱, 컨버터블, 트랙 전용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세분화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신차는 오는 7월 영국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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