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권신혁 기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난 23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와 수출 상담 현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통기업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미국, 프랑스 등 주요국들의 현지 바이어 매칭부터 수출 상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홍보, 글로벌 유통채널 입점까지 유통 과정의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방문했다. 김재겸 대표는 김 장관과 함께 쇼케이스 현장을 둘러보며 롯데홈쇼핑 부스에 전시된 K브랜드 상품을 직접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현장에서 방송사업의 특성을 접목한 지원을 선보였다. 쇼케이스 스튜디오에서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며 실시간 판매도 병행했다.
김 대표는 “롯데홈쇼핑이 축적한 수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베트남에서도 쇼케이스와 수출상담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