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음바페+벨링엄은 함께 뛸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 ‘역대급’ 혹평…“트리오 작동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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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음바페+벨링엄은 함께 뛸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 ‘역대급’ 혹평…“트리오 작동하지 않아”

인터풋볼 2026-04-24 17: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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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에 대한 혹평이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출신 이폴리토 링콘이 스페인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9점 차로 뒤져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시즌을 앞두고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선수단과 불화 끝에 알론소 감독이 떠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성적도 아쉽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탈락했다. 코파 델 레이는 16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아직 라리가가 남긴 했으나 가능성이 높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승점 73점으로 2위다.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82점)와 승점 9점 차이다. 리그 종료까지 6경기가 남긴 했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지 못할 거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링콘이 친정팀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에 대해 “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내보내겠다. 그러나 킬리안 음바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런 두 선수를 같은 팀에 두는 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드 벨링엄도 있다. 이 선수들은 함께 뛸 수 없다. 이 트리오는 작동하지 않는다”라고 혹평했다.

링콘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수비에선 팀이 망가져 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전술적으로 전혀 경기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선수들과 잘 지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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