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 홍창기가 리드오프 자리에 복귀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홍창기가 지난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처음으로 1번 타순에 복귀했다. 앞선 2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멀티히트로 활약한 천성호가 홍창기와 함께 상위타선을 이룬다. 1군 콜업 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송찬의도 타순이 조금 앞당겨졌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임찬규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하며 좀처럼 시즌 첫 선발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등판 때마다 적지 않은 피안타를 기록하며 5이닝을 한 번도 넘기지 못했다. 더군다나 LG가 23일 한화전 불펜데이로 불펜진 소모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임찬규가 이날 얼마나 긴 이닝을 끌고 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임찬규는 지난해 두산전에 한 차례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LG는 이날 투수 성동현을 말소하고 2026시즌 신인 투수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전체 108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김동현은 올해 퓨처스리그 9경기에 나서 9⅓이닝 1세이브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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