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12세 소녀라고요? 이건 프로에서도 보기 힘든 기록인데요"
지예은 선수가 14 언더파를 기록하며 뭇 어른들의 놀라움을 샀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 리조트 내 더헤븐 컨트리클럽(C.C)에서 펼쳐진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여자 11~12세부의 지예은은 1라운드부터 최종일까지 선두를 단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최종 합계 -14(202타)를 적어낸 지예은은 남녀 전 부문을 통틀어 가장 낮은 타수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은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의 한국 첫 공식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필리핀·우간다 등 1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더헤븐CC에서 연령별 디비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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