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주니어 골퍼들의 얼굴에 긴장 대신 웃음이 피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 리조트 내 더헤븐 컨트리클럽(C.C)에서 펼쳐진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3라운드까지 마친 선수들은 시상식에 앞서 또래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놀거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눴다. 대회 내내 긴장된 표정을 짓던 것과 달리,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은 해맑기 그지 없었다.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이들은 그린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끝이 없는 퍼팅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은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의 한국 첫 공식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필리핀·우간다 등 1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더헤븐CC에서 연령별 디비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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