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동아수영대회 혼계영 400m 우승을 차지한 중문중 김효민 박민서 허태연 조유진(왼쪽부터). 중문중 제공
[한라일보] 제주 수영 꿈나무의 산실인 중문중이 제98회 동아수영대회 혼계영 400m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중학부 혼계영 400m경기에서 중문중은 김효민(3)·박민서(2)·허태연(3)·조유진(3)이 출전, 4분26초75로 모동중(4분29초94), 대전체중(4분30분43)을 3초 이상 여유있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효민은 여자 자유형 50m에서도 1위를 차지한 한예린(상경중27초05)에 0.73초의 근소한 차이로 2위로 골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유진도 27초39로 김효민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함께 중문중은 조유진과 박민서·허태연·김효민이 계영 400m에서도 서울체중과 대전체중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중문중은 이번 대회 중학부 종합 3위에 오르며 지난 제21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제주 최초 여자 중등부 종합우승, 제74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중등부 종합 3위, 2025 MBC배 전국수영대회 종합 준우승에 이어 또 한번의 쾌거를 이뤄냈다.
중문중 문정민 지도자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만 경기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었기에 앞으로 더 보완해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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