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야구장에서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이준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현장을 찾았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그는 이후 응원단상에 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 트윈스 응원가와 아웃송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이준은 최예나의 '캐치캐치'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직 치어리더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민소매 차림으로 드러난 근육질 몸매와 파워풀한 동작은 관중석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날 이준의 치어리딩은 그가 출연 중인 웹예능 '워크맨' 촬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워크맨'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이준은 일일 치어리더에 도전했다.
이 같은 이준의 치어리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원곡자 최예나는 '워크맨'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곡 뺏겼다"라는 댓글로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의 절친인 딘딘 역시 "진짜 존경합니다"라며 감탄을 전했다.
이 밖에도 누리꾼들은 "이준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치어리더보다 시선을 더 끌면 어떡하냐", "괜히 아이돌이 아니네", "딘딘한테 혼나더니 돈 열심히 번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온다", "드디어 화폐 가치를 깨달았네"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준은 지난해 '워크맨'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선 바 있다.
이때 이준이 지점장에게 "돈 많이 벌 것 같다. 월 1천만 원은 찍지 않냐"라고 묻자, 옆에 있던 딘딘은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이 나갔다"고 일침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워크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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