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홍진경, 지하철 포착된 소탈한 근황... 마스크 없는 당당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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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홍진경, 지하철 포착된 소탈한 근황... 마스크 없는 당당한 민낯

메디먼트뉴스 2026-04-24 16:1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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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소탈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지하철을 이용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이어폰을 낀 채 지하철 내부에서 손잡이 봉에 기댄 채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홍진경의 꾸밈없는 모습이다. 그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연예인을 마주칠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하는 한편, 숨길 수 없는 모델 포스와 큰 키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혼 후 찾아온 평화, "인생 기대치 낮추니 감사해"

올해로 데뷔 33년 차를 맞이한 홍진경은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로 사랑받아 왔다. 그는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전남편과 여전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쿨한 입장을 밝혀 주목받았다.

최근 한 웹 예능에 출연한 홍진경은 현재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며, 인생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기대치를 낮추니 오히려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이혼 이후 한층 단단해진 그의 내면을 짐작하게 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소라와 손잡고 런웨이 복귀, MBC '소라와 진경' 활약

현재 홍진경은 본업인 모델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모델 이소라와 함께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90년대를 풍미했던 1세대 슈퍼모델 두 사람이 20대의 뜨거웠던 열정을 되살려 다시 한번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다.

홍진경은 예능인으로서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모델로서의 전문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삶의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대중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그의 행보에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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